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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특 대가리가좋다 사기꾼들은 법을개정해서 반쯤 돌대가리로만들고 평생 강제노역으로 죽기직전까지 피해자들 돈갚는 형벌을 부가해야한다 예비사기꾼들도 사기치다걸리면 진짜 인생 폭망이구나 생각들어서 사기칠 생각조차 못하게 해야함 10억을 사기치고 10년을살고나와도 연봉 1억짜리 직업이니까 사기를치는거임

머가.저리복잡한지 사기도당하는데 전세라는걸 없애거나 정부에서 강력하게 법을바꿔서 사기치는놈들 강력처벌하거나 돈사무소나 이런데 권한을 주면되는데 그렇게 안하는이유가 정부놈들은 전부 부동산 사기업자들인가 그래서 안바꾸나

저런 특약 넣어달라고 하면 임대인이 계약 안하면 그만입니다~ 참 단순하시네요 이런걸 팁이라고;;

감 방 가 는 것 도. 기 술 이 여😅😅😅

니 맘 대 로 감 방 갈 려 면. 다. 감 방. 가 갯 다

공인중개사들이 왜 필요한가 싶네...

진짜 신축 빌라뿐만 아니죠 말을 할때 한번 생각하고 방송하세요. 아파트 하자가 많아요

혹시 공인중개사를 통하지 않은 거래 였을까요..?

경기도 오피스텔에 월세 이천에 120 이런 월세는 100프로 안전한거죠?? 전입신고만 한다면요??

덕방 연구소님의 영상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잘 보고 있습니다. 너무 고마운 분이시고 저와 관계없는 영상이지만 그래도 너무 멋진 분이세요. 항상 대박 나시고

와!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전세 아무것도 모르면서 전세 살지마시길 후순위 이런것도 모르면서 전세살기엔 너무 위험부담이 큰데 월세내는걸 두려워하면 수명이 짧아질듯

저는 특약으로 매도인이 임차인 보증금 정산한다는 내용을 넣었어요

이거 매수인 잘못. 매수인이 법도 모르고, 중개인 말만 믿은게 잘못이에요. 진짜 매수인은 당연히 전세인에게 지급해야하는데, 그걸 모른게 잘못.

아무 책임도 안지는 공인중개사 한테 중개비는 왜이리 많이 주나? 공인중개사가 보험 들어서 변제 해주는게 맞다

실제로 지주택 성공사례도 있긴한데 안되는게 더많아요

20대때 아무것도 모르고 분양일을 잠깐 한적이있는데 지주택이란걸 자세히 알고나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바로 그만둠

경매시, 우선순위도, 법적으로 약자 보호, 우선으로 해서, 임차인 우선으로 바껴야, 범죄예방에 도움이 될듯 하내요, 모든 정보가 돈있는 강자를 약자가 이길수 없습니다,

사기꾼들을 발붙일곳이 없도록 법으로 못하나 여야 맨날 싸움만하지말고 나라를위한 정치좀해라 정치인들 월급 나가는것이 아깝다

문제가 있는데 고치지 않는 이유는 뭘까여?

안녕하세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제가. 오피스텔에 월세로 들어가려하는데요. 그래서 건축물대장을 보니 용도란에 업무시설(오피스텔)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이런경우에도. 전입신고 하고 확정일자받고 최우선변제권 실행하는데 문제 없을까요?? 집주인은 전입신고 하라하는데요...

0:53 악플 다는 사람들은 어디든 뭐든 걸렸다 하면 그 곳이 감정쓰레기통인듯요. 뭐가 그리 꼬이고 꼬여서 뭐든 물어 뜯어놔야 스트레스 풀리나 봄. 그것도 습관. 신경쓰지 마세요. 영상 보고 넘길 수 있는데 댓글까지 달아주는 수고는 왜 하나 몰라요.

여기서 재벌과 삑사리 졸부의 판단이 달라집니다. 당신이 삑사리 졸부라면 가만히 손놓고 누가 대신 문제를 해결해줄거라 언론에 입털고 끝나는 것이고, 당신이 재벌이 될 운명이라면 부동산 중개인, 매도인, 그 일가족들을 전부 실종시키고 갑자기 돈이 불어나는 것이죠.

이건 전세사기다 대행사한테 민사걸어라 그럼 일당들 나타난다

신축건물은 주인이 직접 분향 하지 않는다 대행사가 분향하지 구라친다

또 돈들여서 보험들어야 하나..진짜 믿을게 없는 세상이네요

직거래인가보죠??

힘들게 내집마련에 꿈을 앗아간 놈들 죽어라

사기공화국

이런 영상은 도움이 안됩니다

빌라가 좋아요 관리비도 저렴해요 오래 살려면 아파트보다 더 좋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살다가 정년퇴직 하고나서 지인이 사는 마전동에 신축빌라 사서 이사 와서 12년째 사는데 하자도 없고 정말 좋습니다 빌라라고 다 안좋은게 아니시까 잘사면 괜찮아요

덕방 연구소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집이 4년살고 제계약 2년 되어서 6년차 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차례 집을 팔려고 했지만 팔리지 않으니 다시 제계약 하기로 해놓고 계약 며칠 앞두고 집을 팔려구 집을 보여달라 해서 제가 주인이 바뀌면 이사가겠다고 누차 집 주인한테 말을 했습니다 계약기간은 7월23일 지났습니다 그동안 집을 집을 보고 계약을 하겠다고 한 사람이 80대 노인이라 집주인이 계약을 파기한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집이 나가든 안 나가든 전세금을 받아서 날갈 수 있을까요?

왜 모두가 아파트로 유도를 할까 단독주택, 전원주택, 빌라 등 다양하게 취향대로 살면 아파트가 이리 비싸질 않을텐데

법을 강화하고 형량을 높여야하고 부동산 중개인의 책임을 강화해야한다

젊은이들이 모른다고 중개인이 있는 데 이런일이 일어나면 중개인이 책임을 지게해여한다. 소송을 해야지... 중개인이 제일 나쁜 놈이네

멍처뉴ㅏ며누당해도ㅠ싸요 ㅡ😊

부동산 업에 있는사람으로써 위에 말씀하신 방법보다 가장현실 적인 방법은 신축 첫입주 빌라를 계약안하는 거에요.

빌라 14평 전세를 4억넘는 돈에 들어가는데 보증보험까지 안들었다니....

하는일 없는 부동산 중개업자는 왜 필요함?

급매라고 해서 샀는데...ㅋ

그치 전세 사기 분양 사기는 사형에 처한다고 정부에서 발표 하면 과연 사기꾼들이 생길까?

만약 근저당없는집이 경매 2억에 낙찰됐는데 1억6천에 전세 들어가 있다면 5500만원만 받을수 있고 나머지는 낙찰자에게 못받은 건가요? 답변 꼭 부탁드려요

누가 빌라를 분양 받나 참 답답하다. 미치겠네

집살때 임차인도 만나서 전세보증금도 확인해야하네요 ㅠ 공인중개사는 뭐하는사람인지....

말이 안 되는 게 매매할 때 이런 내용이 없었어요 말도 안 돼 한국에서는 뭐 하면 안 돼요

돈들어도 아파트 매매해서 들어가는게

경기돈데 왜 서울이랑 비교를 했을까요?서울이랑 가까워도 경기도는 경기돈데...

어떻게 해야 사기꾼에게 유리하게 할수있을까? 바로 이렇게

이쁘잖아 ㄱㅊ아 한잔해 ~